네팔 설산 출사 후기(2019.2.16~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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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작성일19-03-03 16:43 조회23,327회 댓글6건본문
방학을 맞아 네팔 출사에 참여했다.
2년전 처음 갔을때의 별천지의 신비함과 깊고 깊은 눈동자의 맑은 아이들이
다시 보고 싶어졌다.
포카라 페와호수에서의 설산 반영을 찍는 일행
83세 드신 황선생님의 이번 아니면 못올것 같아 용기를 내셨다는 그열정에 감동했다.
사랑콧 일몰맞이 많은 관광객속의 팔순을 바라보는 민선생님...
작년 여름 벳남사막에서의 첫 만남처럼 조용하면서도 사진에 대한 열의는 여전하셨다.
오캠에서의 뿌연 안개속을 누비고 다니던 교장선생님과 이쌤!
언제나 유쾌한 입담(?)으로 한시도 긴장을 놓치지 마라 ㅎㅎ
반디푸르 일몰 맞이 세팅 끝~~
준비는 다 되었으나 야속한 하늘이여~
사실 2년전에도 유독 이곳에서만 별 사진을 못찍었는데...
지는 일몰에 나름대로 감성 사진을 찍으며 보낸다.
반디푸르 숙소에서의 할머니
아침에 보니 곱디고운 자태와 흰머리
맘껏 우리를 위해 연출을 해주신다.
담푸스 숙소 옆의 르와르족 할머니
이곳은 2년전에 내가 못봤던 마을이다.
1박2일간 구석구석을 뒤져 아이들 사진을 찍었다.
새로운 포인트 알려주신 대표님께 감사하며
아침을 거르며 애들 찾아 다니는 시간이 참 행복했다.
카투만두로 돌아와 파슈나트의 사두 연출
순간포착~~
9일간 애쓴 우리의 트레킹 가이드 딥!
이게 바로 깔맞춤이라는거야~~~!
사두들과 같은 의상으로 맞춤하고 열번을 토하시는 대표님!
나마스테~
9일간 최적의 포인트와 일행들의 음식, 숙소, 밤새 하늘바라기등등...
모두들 진행에 만족하시고 지금까지 참여한 투어중
분위기가 가장 좋은 다시 만나고 싶은 일행들과의
출사였습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든 아이들 바글바글한곳 있으면 따라가겠습니다.
댓글목록
인디안님의 댓글
인디안 작성일저한테 이메일주소 문자로 넣어주세요 베트남사진 포함하여
스냅사진 .핸폰사진 보내드릴게요
강산님의 댓글
강산
벳남에 이어 두번째 단합에 감사드려요
우리의 뭉침은 쭈욱~~~
멜은 보냈어요
엔젤투어님의 댓글
엔젤투어 작성일단네밧
강산님의
환한 미소가 떠올려집니다
또 다시
좋은 출사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지봉님의 댓글
지봉 작성일구름띠에 설산이 가려서
아쉬웁게 네팔의 미완으로....
감사 합니다.^^*
강산님의 댓글
강산
1시간여 돌려본것만으로도 좋았어요.
또다른 곳에서 다시 한번 만나뵙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