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갤러리 | 수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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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래샘 작성일18-12-04 15:10 조회9,513회 댓글1건본문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베트남 사파, 기억조차 희미한 어느 시골마을
이방인의 방문이 그리도 수줍었을까?
아이들의 수줍어하는 순수함이 아직 내 마음에
고스란히 간직돼 있다.
유리창으로 빼꼼히 마음을 감추듯
두 아이의 모습이 이채롭다.
댓글목록
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
도래샘님
잘지내시죠?
비가 추적추적 내린 후 어느 초등학교...
앞마당엔 선생님과 아이들의 체육수업...
구경하는 아이들...
새록새록해요~~~